매년 10월 15일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손 씻기의 날’이다. 이날 질병관리청은 “손 씻기는 코로나뿐 아니라 많은 감염병을 막을 수 있는 예방 백신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올바른 손 씻기는 코로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20% 줄여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손을 씻을 때는 30초 이상 손톱 밑이나 손금, 손가락 사이, 엄지 등을 골고루, 꼼꼼히 씻어야 한다. 30초는 ‘산토끼’ 등 짧은 동요를 두 번 부르는 시간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