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방송가는 물론 광고계도 사로잡고 있다. 광고 모델로서 뿐만 아니라, ‘이준호’ 자체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 웹툰 프로젝트 선정작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가 배우 이준호의 CF 공개 1시간 만에 바로 열람자 수 100만명을 달성하고, 광고 론칭 하루 만에 웹툰·웹소설을 합친 누적 조회 수 1억뷰를 올렸다”면서 “광고 속 이준호의 해석이 덧대진 원작의 대사들 역시 팬들 사이에 큰 기대를 모으며 화제의 중심이 됐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슈퍼웹툰프로젝트’

현재 이준호는 디저트, 샌드위치, 피자, 비빔면 등 식품 업계를 비롯해 액티브웨어, 화장품, 웹툰 플랫폼 등 생활 밀착형 브랜드의 얼굴로 발탁되며 전방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준호의 투명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각 브랜드와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내며 뚜렷한 광고 효과를 보고 있다”며 “진심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 고민과 노력이 묻어나는 작품 등으로 팬들을 만나며 묵묵히 내공을 다지는 점이 특히 대중에게 신뢰를 받으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써브웨이

이준호는 전역 뒤 선보인 드라마 복귀작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 극본 정해리, 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정조 이산 역을 맡아 남다른 발성과 발음, 다져진 눈빛 연기로 연기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7.4%까지 치솟으며 이준호는 MBC에 3년여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안긴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지난 7일에는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한 제34회 한국PD대상의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에서 아이돌 출신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폭넓은 연기가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 오는 5월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