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출신 박세리(44)가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박세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잡지 화보 촬영 사진으로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 인스타그램

가장 큰 변화를 준 건 헤어스타일이었다. 박세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머리가 아닌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것. 비록 가발이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의상 역시 평소와 달랐다. 방송에서 주로 스포티한 옷을 입는 박세리는 이번 화보에서 시스루 시폰 원피스와 흰색 정장을 입으며 세련된 여성미를 과시했다.

박세리 인스타그램

박세리 역시 화보 속 자신의 모습이 어색한 지 “낯설다 낯설어. 처음 도전해 보는 긴 머리 스타일링. 어색해서 저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오더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한편 박세리는 E채널 ‘노는 언니2′,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