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4)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곽튜브 소속사 SM C&C는 “곽준빈이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많은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곽준빈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곽튜브도 이날 소셜미디어에 아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곽튜브는 구독자 215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다. 과거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다가 여행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특유의 입담으로 인기를 끌면서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전현무계획’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다.
그는 작년 9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뒤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