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의 주말과 아침을 책임지는 얼굴이 올해부터 새로워졌다. 신유만·류주현 앵커(뉴스7)와 윤수영·이채림 앵커(뉴스 퍼레이드)가 주인공이다.
주말 메인 뉴스 ‘뉴스7′을 맡은 신유만 앵커는 10년 동안 정치·사회·산업·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자로 뛰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여러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손에 잡히는’ 이야기를 전한다. 내실 있는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10여 년 경력의 류주현 앵커는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을 함께 가진 ‘내유외강’형이다. 세련되고 치우치지 않는 뉴스를 지향한다. 리포트 하나하나에 담긴 팩트와 시선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뉴스는 ‘우리가 사는 이야기’라는 그의 철학을 담을 계획이다.
매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하는 ‘뉴스퍼레이드’의 새 얼굴 윤수영·이채림 앵커는 스튜디오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정치·사회·경제 등 각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다양한 인물을 만나며 견실한 취재 역량을 드러낸다.
‘앵커가 간다’ 코너가 대표적이다. 다른 뉴스에서는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두 앵커가 직접 화제가 된 곳을 찾아가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이슈에서 화제가 된 인물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듣는 ‘피플 퍼레이드’도 빠질 수 없다. 그간 ‘식객 만화가’ 허영만,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등 다양한 인물의 사연을 전해왔다.
올해도 뉴스퍼레이드에 ‘재탕 뉴스’는 없다. 타사 아침 뉴스 프로그램은 전날 뉴스를 다시 방송하지만, TV조선은 당일 예정된 뉴스를 발빠르게 전한다. 아침 이른 시간부터 오늘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미리 만날 수 있다. 밤새 벌어진 사건사고 또한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한다.
뉴스퍼레이드 CP 안석호 편집2부장은 “우리의 모토는 아침을 여는 뉴스, 미리 보는 오늘 뉴스”라며 “재활용 뉴스가 아닌 가장 신선하고 빠른 뉴스를 위해 매일 새벽 내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