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장남 이지호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24)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을 당시 착용한 ‘올 블랙’ 패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임 부회장은 검정 선글라스에 검정색 코트와 가방 등 ‘올 블랙’ 패션으로 행사장에 방문했다.

셀린느(Celine)의 2026 SS(봄‧여름) 시즌 신제품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 코트. /셀린느

임 부회장의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2026 SS(봄‧여름) 시즌 신제품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 코트로 알려졌으며, 아직 공식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생로랑(Saint Laurent)의 SL 782 모델 선글라스. /생로랑

선글라스는 프랑스 명품 생로랑(Saint Laurent)의 SL 782 모델로, 부드러운 곡선형 라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40~60만원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주요 플랫폼에서는 이미 품절 상태다.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지호씨의 임관식에 이 회장은 물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홍보원 유튜브

가방은 미국 브랜드 ‘더 로우’(The row)의 대표 제품 아그네스(Agnes) 토트백이다. 더 로우는 미국의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 자매가 만든 미니멀리즘 럭셔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첫 매장을 열었다. 특히 더 로우 브랜드의 가방은 최근 아이돌 그룹 블랭핑크의 제니와 배우 한가인 등 여러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인기가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