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배우 김무열이 tvN 간판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16일 방송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에서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악역) 백창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무열이 최근 유퀴즈 촬영을 마쳤다.
김무열은 ‘범죄도시4′ 개봉 이후 ‘뉴스룸’, ‘살롱드립2′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홍보 요정으로 활약해왔다. 범죄도시가 트리플 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장식한 만큼, 유퀴즈에서도 영화 관련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29일 방영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범죄도시’4는 개봉 22일째인 지난 15일 천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국내 개봉작 중 세 편의 천만 영화를 낸 시리즈는 디즈니 마블의 ‘어벤져스’가 유일했다.
전작인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은 각각 1269만명, 106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유일하게 누적 관객수 1000만명에 못 미친 ‘범죄도시1′(688만명)을 포함하면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는 4000만명을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