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0일 밤 10시 ‘트랄랄라 브라더스’를 방송한다.

박지현·최수호·진욱·송민준·윤준협이 ‘YB(Young Boys)’를 결성, 안성훈·진해성·나상도를 긴장하게 한다. YB는 이날 다른 일정이 있는 박지현을 제외하고, 넷이 먼저 모인다. 넷은 “제대로 놀 준비됐냐”라며 “우리가 언제까지 올드보이들한테 질 수 없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강화도 산속에 위치한 한 웅덩이에 도착한다.

“100마리 잡을 거다”라며 웅덩이에 들어간 넷은 장어를 잡느라 분투한다. 장어는 쉴 새 없이 움직이며 넷의 다리 사이를 지나간다. 송민준이 평소 무대에서 부르지 못하는 고음 비명을 질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최수호가 갑자기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한 행위 때문에 출연진이 당황한다. 그는 웅덩이에서 터벅터벅 걸어나간 다음, 갑자기 하의를 벗는다. 최수호의 돌발 행동에 놀란 출연진은 “갑자기 왜 그래?”라고 묻는다. 최수호가 하의를 벗은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