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4일 오후 10시 특급 가수들의 노래 대결 갈라쇼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선 ‘잔끼자랑 특집’으로 우연이, 조명섭, 별사랑, 김용빈, 하동근이 함께 출연한다. 각종 장르를 넘나들며 특급 노래 실력과 각종 개인기 등 이른바 ‘끼’를 선보인다.
‘화밤 미스들’로 활약해온 기존 출연진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주특기인 ‘20년 내공의 국악 실력’을 앞세워 강민주 원곡의 ‘회룡포’ 무대를 준비한 양지은, 탭댄스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이재성 원곡의 ‘그 집 앞’을 소화한 김의영, 설운도의 ‘삼바의 여인’에 맞춰 현란한 삼바 댄스를 펼친 정다경 등이 출격한다. 은가은은 조수미의 ‘챔피언스’로 성악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상큼한 치어리딩을 선보인 강예슬, 6세 때부터 춰 온 벨리댄스 동작을 선보인 김태연 등은 깜짝 춤 실력을 뽐낸다. 다만 “제 춤의 이름을 맞혀달라”며 어필한 홍자는 출연진 중 오로지 김태연만이 그의 춤을 알아봐 장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