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6일 오후 7시 ‘메디컬다큐 명의보감’을 방송한다. 매주 명의를 만나 건강을 지키는 비법을 알아보고, 실제로 건강을 되찾은 이들을 소개해 생생한 비법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전광렬이 진행을 맡는다.

이날 방송에선 ‘관절염’에 대해 살펴본다. 오선숙(75)씨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젊을 때부터 등산을 꾸준히 했지만 관절이 망가져 걷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앞둔 그는 “건강을 위한 운동이 오히려 관절에 독이 되어 수술까지 받는 상황이 착잡하다”고 말한다.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윤정자(55)씨는 “이제는 젓가락조차 들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관절 건강을 위해 과도한 운동이 아닌, 평지를 걷거나 실내 자전거를 타는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권영숙(78)씨는 관절염 진단을 받은 후 운동과 식습관을 통해 이제는 통증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 비법이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