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국, '롱기누스의 숲'. 193.9X260.6cm.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LVS에서 김성국 개인전 ‘롱기누스의 숲’이 열리고 있다. 신화, 전설, 명화, 현대미술, 패션, 유명인사까지 다양한 개념을 섞어 낯설게 배치했다. 농구선수와 격자무늬 숲을 한 화면에 넣고, 해변가 풍경과 만화 캐릭터가 만나는 식이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나아가 캔버스 안에서 여러 장르 사이의 관계를 실험했다”고 했다. 6월 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