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후원한 ‘2022 통일문학 심포지엄’이 최근 ‘詩(시), 통일을 빚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와 육군 6사단 DMZ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선 시인 이길영이 ‘통일과 남북문학’, 평론가 오양호가 ‘민족주의문학으로서의 통일문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시인 이승복은 ‘통일시대 한국문학’에 대해 발표했다. 문학 평론가 조명제·조영준과 시인 이혜선·임문혁·안혜경·정명숙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입력 2022.10.0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