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한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자신이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유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게재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동안만 노출되며, 이후 사라진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님, 운동 좀 하세요. 그렇게 하체가 약해서 어떻게 축구를 해요. 너무 민폐 아닌가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간미연은 “민폐 안 되려고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 걱정마세요~^^”라며 여유있게 대응했다.

간미연은 전날 자신의 운동량이 기록된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에 따르면 그는 15일 하루 동안 12.7km를 걷고 달렸으며, 1만3598걸음을 걸었다. 총 운동 시간은 104분으로 기록됐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현재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연습을 하다 발톱이 빠졌다고 밝히며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가수 아유미, 채리나, 방송인 박슬기 등은 “아 언니 결국. 어떡해요”, “언니 어떡해ㅜㅜ”, “빠졌네ㅠㅠ 오늘 호 해줄게” 등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