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기대작 ‘마이 네임’이 15일 오후 베일을 벗는다.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한 배우 한소희가 단독 주연을 맡았다. 눈앞에서 아버지가 살해된 뒤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가고, 다시 진범을 찾기 위해 경찰 마약수사대에 잠입해 벌이는 언더커버 복수극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 여성 원톱 액션 누아르 복수극에 한소희의 연기 변신까지 예고돼 ‘오징어 게임’에 이은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8화 중 3화가 선공개됐는데, 기대 이상이란 평가가 많다. 액션 장면들이 특히 훌륭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소희의 맨몸 액션에도 호평이 이어진다. 그는 이 작품을 위해 10kg을 찌워 가며 액션을 연마했다고 한다.
개요 한국 l 드라마 l 2021 l 8부작
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특징 ‘D.P’ ‘오징어 게임’에 이어, 3연타 흥행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