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가수 자두. /TV조선

가수 자두가 숨겨둔 가족사를 공개한다. 자두는 11일 밤 8시에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자두의 집안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흔적이 발견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자두는 현재 자녀가 없기 때문이다.

자두는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가서 올케를 도와 남겨진 조카 넷을 함께 돌보는 중이다”라고 했다.

방송인 이성미가 자두의 자녀 계획을 묻자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을 거고,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면서 살면 된다”라고 했다.

자두는 독특한 부부 싸움법도 공개했다. 자두는 “나는 영어로 말이 안 나와서 ‘오빠 지금 내 마음이 이렇다’하면서 번역기를 돌려서 보여 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