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를 통해 ‘결백’을 표현하고 있다. 스릴러, 추리 등 여러 요소가 섞인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100년 넘게 신뢰 받는 미도처럼 오랫동안 신뢰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Mido)의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김수현이 신제품 론칭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작품 촬영 근황과 각오를 밝혔다. 미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아시아 미디어를 대상으로 MC 조정식의 진행으로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수현은 다이버 시계인 ‘오션스타 다이버 600 크로노미터’ 신제품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한편, 오는 11월 선보일 드라마 ‘어느 날’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했다.
김수현은 이날 MC의 질문에 “영국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한 남성의 결백을 표현하고 있다”면서 “결백하지 않은 사람의 결백하는 모습으로 결백을 연기한다”고 말했다. 공정함과 정의로 채워져야 할 법정에서 진실은 왜곡되고 정의는 퇴색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무죄를 주장하지만 그가 말하는 진실은 법정에서 다른 결과만 가져올 뿐이다. 김수현은 복잡다단한 심리 묘사를 통해 꼬여가는 사건의 당사자로 사회에 ‘진실과 공정은 무엇인가’를 외치며, 실마리를 풀어가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이 출연하는 ‘어느 날’(극본 권순규/ 연출 이명우/ 제작 더 스튜디오 엠, 초록뱀미디어, 골드메달리스트)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8부작 드라마다. 쿠팡플레이 첫 독점 콘텐츠. 원작 ‘크리미널 저스티스’는 영국 BBC에서 지난 2008년 방송돼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김수현과 함께 차승원이 호흡을 맞추며, 이설 양경원 등 드라마와 연극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가 출연하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열혈사제’, ‘귓속말’. ‘펀치’ 등 통해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의 세계관까지 더해져 해외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김수현은 아시아 앰배서더를 맡은 미도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Inspired by architecture)’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내세우고 있다. 김수현은 이날 정확성을 알아보는 20초 게임, VR 영상 등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2019년부터 미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권위 있는 국제대회인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스튜디오에서 27미터 높이의 가상 다이빙 액티비티가 함께 진행된 것. 새로운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의 뛰어난 기능을 연상하기 위해 퍼포먼스와 정밀성에 초점을 맞춘 행사였다.
흥미로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간의 오차를 확인하고, VR로 클리프 다이빙을 간접 체험한 김수현은 “새로운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뛰어난 정밀도와 더불어 강하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제품의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폴리싱(연마기법) 처리와 새틴 마감(satin finished·윤기 있는 표면 마감) 처리된 표면으로 인해 한층 더 매혹적인 빛을 연출한다. 9시 방향의 헬륨 밸브는 깊은 수면에서 올라오는 감압 상황에서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하며 블루에서 블랙 그라데이션(색이 농도를 달리하며 퍼지는 것)의 딥 블루 다이얼은 디스플레이(화면) 전체에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야광) 그레이드 X(Super-LumiNova Grade X®)를 도포해 가독성이 좋아졌다. COSC(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 칼리버 80 Si의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으로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정확성, 충격저항성 등 기능에 가성비까지 갖췄다는 설명이다. 미도의 방수 전문성을 상징하는 불가사리 부조가 케이스 백(뒷면)을 장식한다.
김수현은 이날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100년 넘게 신뢰받는 미도처럼 오랫동안 신뢰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