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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이달 홈페이지를 통해 ‘교보 손글씨 2020 박도연’ 서체를 무료로 배포했다. 지난해 제6회 교보손글씨대회에 응모한 9130점 가운데 일반 부문 으뜸상을 받은 박도연씨의 손글씨를 서체로 개발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고전적인 궁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붓이 아닌 현대적 필기구를 사용해 세련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서체는 교보문고 홈페이지(http://asq.kr/YxbC4pKiX2Ww8J)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인쇄물·웹·모바일·광고물·영상자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올해 ‘제7회 교보손글씨대회’는 오는 15일 시작할 예정이다. 책 속에서 감명받은 문장을 종이에 50자 이상 손글씨로 적은 뒤 사진을 찍어 7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박도연씨 수상작 원본/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