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출신 반려견이 미 백악관의 ‘퍼스트 펫(FPOTUS·First Pets of the United States)’이 될 전망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1월 백악관에 입주할 때 자신의 반려견 두 마리를 함께 데리고 올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A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견생역전…바이든의 셰퍼드,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펫’(https://tinyurl.com/y6rpu93k)
바이든 당선인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은 셰퍼드 5마리와 그레이트데인 1마리로 알려졌습니다. 이중 바이든 당선인이 이름을 공개한 개는 셰퍼드종인 ‘메이저(major)’와 ‘챔프(champ)’로, 이 두 마리가 대통령이 키우는 퍼스트 펫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메이저는 2018년 구조된 유기견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의 딸 애슐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독소 노출로 살 곳을 잃은 어린 셰퍼드 사연을 올린 것이 인연이 돼 입양됐다고 합니다.
‘견(犬)생역전’을 하게 된 메이저의 현재 심정은 어떨까요? 독자 여러분께서 댓글로 남겨주세요.
※'띵플'은 특정 인물(대상)의 속마음을 독자들이 생각해 댓글로 남기는 코너입니다. 띵플은 조선일보 Zzin 코너와 소셜미디어(페이스북·인스타그램), 포털사이트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중 주간 베스트를 선정해 인터넷에 게시할 예정이며, 조선닷컴에 댓글을 남긴 분께서 선정되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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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1. 2~6) ‘띵플’ 주간베스트 댓글 선정자
11월 2일자 ‘퇴거위로금 논란’ 홍남기가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라가 안 줘서 나라도 줬다” - ‘최경선’ 님 from 조선일보 페이스북
※댓글 풀이
정부가 23번이나 내놓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국가에서 적극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것을 지적한 댓글로 풀이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결국 위로금을 주고 세입자를 내보내기로 한 것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