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9일 밤 10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를 방송한다.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른 허찬미가 가족을 위해 ‘효도 풀코스’를 준비한다. 열세 살에 연습생으로 출발해 크고 작은 굴곡을 거친 허찬미. 그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뭉클한 감동을 준다.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계획한다. 깜짝 이벤트로 마사지부터 정성껏 차린 집밥 한 상까지 정성을 가득 담는다. 허찬미의 반전 매력도 돋보인다.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밝힌 그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시장에서는 가격 흥정을 이어가는 등 ‘살림 고수’ 면모를 보여 MC 장윤정을 놀라게 한다.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어머니 김금희씨가 속내를 밝힌다. 마스터 예심에서 올하트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김금희씨는 무대를 앞두고 긴장감에 구토를 할 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허찬미는 그런 어머니를 향해 “이제는 내가 보답해 드리겠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