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참석자들. 왼쪽부터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손영신 부산일보 발행인, 김여송 광주일보 발행인,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이병규 문화일보 명예회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박장희 한국신문협회 회장(중앙일보 발행인), 우원식 국회의장,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임채청 동아일보 발행인, 방문신 한국방송협회 회장, 이성철 한국일보 발행인, 장승준 매일경제 발행인, 정성은 한국언론학회 회장, 최문선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선 지난 한 해 뛰어난 보도 활동으로 신문 발전과 언론 창달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한국신문상’ 시상식이 열렸다. 본지 정철환 기자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세계 첫 인터뷰’로 뉴스 취재 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뉴스 취재 보도 부문), 한국경제의 ‘사라진 청년들 : 캄보디아 범죄 조직을 해부하다’, 전북일보의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청년 이장이 떴다!’(이상 기획·탐사 보도 부문)가 함께 수상했다. 본지 이용필 자산팀 차장대우는 각 신문사의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수여하는 ‘신문협회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