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선 지난 한 해 뛰어난 보도 활동으로 신문 발전과 언론 창달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한국신문상’ 시상식이 열렸다. 본지 정철환 기자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세계 첫 인터뷰’로 뉴스 취재 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뉴스 취재 보도 부문), 한국경제의 ‘사라진 청년들 : 캄보디아 범죄 조직을 해부하다’, 전북일보의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청년 이장이 떴다!’(이상 기획·탐사 보도 부문)가 함께 수상했다. 본지 이용필 자산팀 차장대우는 각 신문사의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수여하는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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