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7일 오후 8시 ‘건강한 집2’를 방송한다. 배우 한다감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장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한다감 모녀는 광채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철저한 관리의 결과다. 한다감은 장 건강이 좋지 않았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바쁜 일정 때문에 급하게 먹거나 서서 끼니를 해결하곤 했다. 김밥이나 떡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 결과 위염은 물론, 3~4일 동안 화장실을 가지 못할 정도로 변비가 심했다.

변비를 가벼이 여겨선 안 된다. 변비는 대장암의 위험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장암은 중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대장암 환자 중 상당수가 진단 이전에 변비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내에 대변이 오래 머물면 독성 물질이 장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유발하고, 대장암의 전 단계로 알려진 용종이 생길 수도 있다.

장은 식습관 영향을 많이 받는다. 동물성 지방, 기름진 음식, 가공육은 줄이고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려야 한다. 이날 한다감 모녀는 잘못된 식습관을 극복한 자신들만의 비법을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