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0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골든컵을 향한 숨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골든 스타’로 출격한 진성은 “오늘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튜디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단 하나 남은 마지막 일곱 번째 황금별을 누가 먼저 채울지 모두가 궁금해한다.

미(美)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고춧가루 연합’이 김용빈의 승부에 제동을 건다. “무조건 막겠다”는 ‘고춧가루 연합’의 총공세에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오유진도 변수다. 최근 연이어 고득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그는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에서 김용빈에게 황금별을 빼앗긴 쓰라린 과거가 있다.

진성의 ‘소금꽃’을 선곡한 오유진은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노래에 담는다. 이에 일부 관객들이 눈물을 훔친다. 진성은 “깨끗한 음색으로 깊은 내면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