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6일 밤 9시 30분 ‘미스트롯4’를 방송한다.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트로트 혈투’가 예상된다.
이번 시즌은 톱(TOP) 7이 아닌 TOP 5 체제로 진행된다.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참여자 열 명 중 절반이 결승의 문 앞에서 탈락한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준결승전부터 생방송 대국민 문자 투표를 도입한다. 그동안 결승전에서 진행했던 실시간 문자 투표를 준결승전으로 확대했다. 공정성·객관성을 높이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엿보인다.
국민 마스터들의 투표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 김성주의 안내와 함께 시작한다. #4560 번호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 또는 이름을 정확히 적어 전송하면 된다.
투표 기호는 0번 유미, 1번 이엘리야, 2번 염유리, 3번 윤태화, 4번 허찬미, 5번 이소나, 6번 윤윤서, 7번 홍성윤, 8번 길려원, 9번 김산하 등. 한 명에게 여러 번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명을 뽑는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