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8일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를 방송한다. 현주엽은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알게 된다.
현주엽은 아들 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다. 병원 앞에서 준희는 “미안한데 나는 못 들어가겠어. 불편해”라며 방문을 거부한다. 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라고 답한다. 이어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 당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현주엽은 “준희가 저랑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 같다”며 ‘흑백요리사’ 백수저 출신 유명 셰프와 삼자대면 자리를 마련한다. 중재자로 찾아온 셰프 덕에 준희는 입을 연다. 아빠에게 한 적 없는 고백을 털어놔 현주엽을 충격에 빠뜨린다. 현주엽은 넋이 나간 듯하다. 준희도 “내가 이럴까 봐 말을 안 했다”며 “아빠가 이렇게 놀란 얼굴을 본 건 손에 꼽는다”며 당황한다. 현주엽을 충격에 빠뜨린 준희의 비밀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