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9일 오후 7시 ‘우리동네 건강왕’을 방송한다. 가수 배일호가 출연한다. 나이 들수록 방전되는 몸을 재충전하는 법을 알려준다.
1980년 ‘봐봐봐’로 데뷔한 배일호는 ‘신토불이’ ‘폼나게 살 거야’ 같은 히트곡들로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내고 TV에 출연했다. 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에게도 몸과 마음이 지친 때가 있었다.
인기가 치솟으면서 1년에 비행기를 140번이나 탈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낸 적이 있다. 이때 건강을 챙기지 않아 면역력이 급속도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을 앓았다.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다.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체온이 낮아져 면역 세포 활성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와 세균 침투에 취약해져 단순한 감기도 폐렴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일호의 특별한 활력 비법이 공개된다. 이색 운동 플로깅(걷거나 달리며 쓰레기 줍기)에 몰두하는 모습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