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5일 밤 10시 ‘미스트롯4’를 방송한다.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방식. 오직 한 사람이 살아남는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그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냉혹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 장르별 팀 배틀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공개된다. 팀 배틀 진선미(眞善美)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를 비롯한 36명이 대결을 벌인다.

유소년부 ‘트로트 천재’로 불리는 윤윤서와 타장르부 ‘구음(口音)의 신’ 홍성윤이 대결한다. 장르별 팀 배틀 미(美)와 마스터 예심 선(善)의 대결에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진다. 마스터들은 “왜 둘이 붙었어! 미치고 팔짝 뛸 대결”이라고 말한다.

한편 홍성윤은 연습 내내 눈물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커진다. 그는 연습 도중 “쓰러질 것 같다. 원래 이렇게 나약하지 않은데, 계속 눈물만 난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과연 홍성윤은 위기를 이겨냈을까. 윤윤서와 홍성윤의 데스매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