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5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계엄 1년이 지난 지금, 정치권의 민주주의는 회복되었는지 짚는다.

계엄 1년 대국민 특별 성명을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사태가 현재 진행형이며 통합이 봉합은 아니다”라고 강조한 대목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통합이 아니라 통합 포기 선언”이라고 지적한다.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은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하자고 제안한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너무 성급하다”며 우려한다.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이 나오자 민주당은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라며 공세에 나선다. 조응천 전 민주당 의원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을 마땅히 법원에서 발부해야 하는데 왜 이걸 기각하느냐”고 말한다.

한편 민주당 문진석 원내 운영 수석부대표가 김남국 전 비서관에게 인사 청탁을 하는 문자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은 “모든 것이 ‘현지 누나’를 통하는 관행이 이번에도 그대로 드러났다”며 인사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한다. 조응천 전 의원은 “좌지우지 현지”라고 꼬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