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일 밤 10시 ‘잘 빠지는 연애’를 방송한다. 단 하루 만에 판도가 뒤바뀌는 역대급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첫날부터 인천 김사랑만을 향해 직진한 남양주 공유는 ‘불멍’ 데이트에서 화성 하지원과도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낸다. 김사랑의 표정이 굳어진다. 스튜디오의 MC들마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다”며 고개를 젓는다. 분위기가 순식간에 냉랭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평구 이서진이 삼각 로맨스의 흐름을 뒤집는 변수로 떠오른다. 인천 김사랑과 저녁을 준비하며 섬세한 모습을 보여준다. 남양주 공유와는 다른 매력으로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인천 김사랑은 데이트 상대로 누구를 선택할까. 그녀는 “중간중간 눈이 마주칠 때마다 비밀 연애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제야 연애 감정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야 수영장 데이트에서도 세 사람의 기류가 또 한 번 요동친다. 인천 김사랑과 은평구 이서진이 장난스러운 스킨십을 주고받는 사이 남양주 공유의 질투가 폭발한다. 그는 “기필코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