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4일 오후 7시 ‘한국: 볼리비아 전 프리뷰 쇼’를 생방송 한다. 대한민국과 볼리비아 축구 경기 생중계에 앞서 경기를 예측하고 양팀 전력을 분석한다. 이영표, 김영광 해설위원과 방송인 겸 모델 이현이, 김정근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다양한 전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대표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분석해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 위원은 “대표팀은 경기력의 일관성과 수비 조직의 안정성을 보여줄 때”라고 말한다. 그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날카롭고 냉철한 분석으로 정평이 났다. 시청자들은 한층 전문적인 시각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방송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영광 위원도 출연한다. 그는 “경기 전 양 팀 골키퍼 스타일을 비교해 보고 한국 공격진이 상대 골키퍼를 어떻게 공략하면 좋을지, 우리 골키퍼는 어떤 점을 주의하면 좋을지 말씀드리면 더 재미있게 경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