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일 오후 8시 50분 ‘콜드플레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 라이브 앳 리버 플레이트’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202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 플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 10회 모두 전석 매진된 기념비적인 공연이다. 영국 더타임스는 “역대 최고의 라이브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공연에 K팝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깜짝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진은 콜드플레이의 연주에 맞춰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콜드플레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진이 보컬을 맡은 협업곡.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BTS 맏형 진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신곡으로 당시 주목을 끌었다. 그날의 열기가 전해진다.
이 밖에 ‘옐로’ ‘픽스 유’ ‘비바 라 비다’ ‘마이 유니버스’ 같은 히트곡이 울려 퍼진다. 레이저와 불꽃놀이 등 화려한 조명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30여 대의 카메라에 드론까지 활용한다. 360도 파노라마로 무대를 화면에 담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