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브라더스의 운명은?

TV조선은 15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방송한다. 심현섭이 아내가 없는 신혼집에서 절친 ‘하이볼 브라더스’와 축하 파티를 연다.

‘울산 신랑’ 심현섭이 울산의 한 방송에서 단독 MC를 맡게 된 경사를 전한다. 이에 심현섭의 연애 시절 다툼의 원인이 된 하이볼 브라더스가 울산 신혼집에서 다시 뭉친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제일 싫은 게, 아내 허락 없이 친구들 끌고 와서 술판 벌이는 것”이라며 분노한다.

신혼집에서는 하이볼 제조가 한창이다. 죽이 척척 맞는 하이볼 브라더스의 모습에 제작진은 “아내 영림씨에게 미리 이야기를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며 우려한다. 그러나 심현섭은 “옛날과 양상이 다르다”며 단호히 고개를 젓는다. 그는 “영림이 들어오면 현관문 소리가 나고 들어올 것”이라며 “아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건배사를 외치자”고 제안한다.

때마침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퇴근한 아내일까.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하이볼 브라더스는 아내 영림과 만날까. 과연 심현섭과 하이볼 브라더스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세한 내막은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