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일 밤 10시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를 방송한다. ‘트롯아 고마웠다! 남사친, 여사친’ 특집이다.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조항조와 최진희가 사부로 출연한다. ‘미스터트롯3’의 박지후와 유지우도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방송에서 최진희가 조항조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그녀는 “조항조씨가 무명 생활 중에 은퇴를 고려해서 말렸지만, 결국 미국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노래 ‘남자라는 이유로’로 방송에 다시 나타나 (기쁜 마음에) 눈물이 났다”고 전한다. 조항조는 그 말에 감동한다.

박지후의 ‘동안 미모’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김희재는 “안경이 진짜 잘 어울린다”고 칭찬한다. 안성훈은 ‘원조 안경남’ 자리를 빼앗길까 걱정한다. 오유진은 “아현 언니 이상형이 안경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말한다. 배아현은 “제 이상형에 가깝다”고 인정한다.

아홉 살 유지우는 “지나간 사랑은 뒤돌아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김희재는 “지우 엄마가 ‘전 여친 카톡이 왔다’고 말하자 지우 입가가 올라갔다”고 제보한다. 유지우의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