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1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방송한다.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맞선녀’ 김예은과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김동영이 ‘썸녀’ 김예은과 ‘예비 시부모(?)’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마트로 향한다. 최성국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동영·김예은의 장 보는 모습을 지켜본다. 요리 도중에 어설픈 칼질로 MC들의 비명을 자아낸 김예은과는 대조적으로 김동영은 능숙하게 감자를 깎으며 매력을 뽐낸다.

한편 김태원은 미국에 사는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 대사관으로 향한다. 김태원은 공연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한 적이 있다. 하지만 딸의 결혼식을 위해 다시 미국 비자를 받으려고 고군분투한다. 김태원은 미국 비자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준비를 시작한다.

미국 비자 인터뷰까지 10일이 남은 시점. 김태원이 변호사, 전문가들과 비자 인터뷰 연습에 열을 올린다. “따님과 사위의 이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태원이 과연 제대로 답했을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