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9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김규완 전 CBS 논설위원이 면접관으로 활약한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방송을 찾은 장동혁 후보에 대한 ‘압박 면접’을 진행한다.

‘강적들’이 600회를 맞았다. 처음에는 패널로 출연하다가 최근 진행을 맡은 MC 진중권 교수는 “‘강적들’에 합류한 지 벌써 5년”이라는 소회를 밝힌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4파전’으로 좁혀지면서 찬탄파 대 반탄파 구도가 한층 선명해진다. 장 후보는 ‘극우’라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동의하지 못한다”며 “계엄 문제를 반드시 탄핵으로만 해결해야 되느냐에 동의하지 않아 (탄핵을) 반대했던 것”이라고 밝힌다. 박 전 의원은 “반헌법적인 윤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편의주의적으로 발언해선 안 된다”고 비판한다.

민주당 법사위원장이었던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김규완 실장은 “민주당이 전광석화처럼 대응하는 것은 굉장히 잘한 것”이라면서 “강선우 의원은 그렇게 감싸면서 이춘석 의원은 빠르게 정리한 건 또 다른 ‘갑질’”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