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0일 오후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원조 얼짱 스타’ 박한별과 서해안 여행 관문인 당진으로 향한다.
박한별은 2000년대 초 구혜선, 이주연과 함께 전국 5대 얼짱으로 꼽혔다. ‘리틀 전지현’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신인 보증 수표인 영화 ‘여고괴담3’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그 뒤 연이은 출산과 육아로 장기간 공백기를 가졌다. 최근 배우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카르마’로 복귀했다.
박한별이 영화 ‘여고괴담3’ 촬영 당시 혼자 폐교를 찾아갔던 일화를 공개한다. 밤이면 의자 끄는 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듣고 귀신을 보기 위해 홀로 교실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귀신을 보면 작품이 대박 난다는 소문과 진짜 귀신을 보고 싶은 호기심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호기심뿐 아니라 흥도 많은 박한별은 평소 소셜 미디어에 그림과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온몸을 내던지는 식객과 박한별의 댄스 호흡으로 현장이 초토화됐다는 후문. 박한별은 댄서 제이블랙과 함께한 릴스로 화제가 돼 기대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