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6일 밤 10시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쟈니 리, 윤항기, 김성환이 출연한다.
쟈니 리의 패션이 화제에 오른다. 그는 “항상 젊게 살고 옷도 젊게 입으려 애쓴다”며 “젊은 사람 있는 곳을 많이 간다”고 말한다. 윤항기는 과거 쟈니 리와 인연을 공개하며 “그 당시에는 친구로 지냈는데 세월이 지나서 한참 보니까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환은 “오늘 두 선배님의 보조로 나왔다”며 막내 역할을 자청한다.
세 출연자의 ‘진(眞)’ 의자 쟁탈전이 펼쳐진다. 쟈니 리의 짠 점수에 MC 붐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라고 묻자 “이유는 없어요”라며 ‘진’ 의자를 차지하려는 야망을 드러낸다. 김성환은 “‘진’ 의자에 어떻게 하면 가볼 수 있을까?” 묻고, 윤항기는 “이제부터 50점 만점에 35점 이상은 없다”고 말한다.
이들의 경쟁에 낮은 점수를 받는 피해자가 속출한다. 막내 오유진은 남인수의 ‘무너진 사랑탑’을 재해석한다. 충격적인 점수를 준 쟈니 리는 “다 많이 줄 수 없잖아”라고 말한다. 무대에 주저앉은 오유진은 “저 집 갈래요!”라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