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일 오후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으로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복수의 화신’ 배우 한그루와 전북 부안으로 떠난다. 배우 한그루와 부안 여름 밥상을 맛본다.
한그루는 ‘연애 말고 결혼’ 주연으로 ‘로코퀸’의 반열에 올랐고, 각종 CF까지 섭렵했다. 데뷔 전부터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가요계 레전드 프로듀서’ 주영훈의 사단에서 무려 2000대1 경쟁률을 뚫고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한그루는 주영훈과의 만남을 통해 시작된 방송 생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한그루는 깜짝 결혼과 함께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쌍둥이 출산 후 결혼 7년 만에 싱글맘이 되어 배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한그루는 “아이들이 8살이 될 동안 육아에만 전념했다”며 육아하면서 제일 기뻤던 순간을 꼽는다.
부안의 화려한 밥상에 “아이들이 생각나는 맛”이라며 감동한 한그루는 식객과 손님들에게 노래 한 곡을 선사한다. 오랜 중국 유학 생활에서 배운 검술 실력까지 자랑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