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4일 밤 10시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방송한다. 이번 주는 ‘전영록 특집’이다.

1975년 가수 데뷔 후 50년간 시대를 풍미한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날 전영록은 ‘나를 잊지 말아요’를 열창하며 등장한다.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단숨에 7080 추억을 소환한다.

한편 ‘미스&미스터’는 전영록의 히트곡은 물론,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한다. 전영록은 “마치 50주년 헌정 앨범을 선물 받은 것 같다”며 감격한다. 그는 후배들의 무대에 직접 코러스로 참여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 사격에 나선다.

전영록은 “오늘의 진(眞)에게 곡을 선물하겠다”고 전한다. ‘미스&미스터’들의 승부욕을 제대로 자극한다. 예상치 못한 역대급 우승 특전에 출연진뿐만 아니라 MC 붐까지 술렁인다. 과연 ‘히트곡 제조기’ 전영록의 신곡을 쟁취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전영록과 정서주의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세대를 초월한 두 감성 장인이 뭉쳐 완성한 ‘사랑이란 그 말은 내겐 아직 벅차요’는 출연진들로부터 ‘레전드 컬래버’, ‘너무 아름다운 무대’ 등 뜨거운 찬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