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9일 밤 10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첫 방송 한다.
새 생명의 탄생을 담은 출산 현장을 직접 찾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 ‘순산 요정’ 박수홍과 ‘아빠 지망생’ 양세형이 MC로 활약한다. 배우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의 첫딸 출산 과정은 물론, 7년 만에 둘째를 출산한 ‘양궁 여제’ 기보배의 출산 여정 등 다양한 출산 현장을 담는다.
출산을 앞둔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출연한다. 출산 직전 의료진은 “여기서 계속 머무르면 아기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라며 자궁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임을 알린다. 출산 진통이 시작된 기보배의 모습도 공개된다. 의료진은 “지금 힘주면 아기도 아파요. 아기 머리 끼어서 불편해요”라고 말한다. 이에 기보배는 “너무 아파요”라면서도 고통을 참아 낸다. 기보배의 둘째 출산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날 방송에선 ‘가정 출산’ 현장도 찾는다. 박수홍은 어느 집 앞에 도착한다. 제작진은 “아기 거의 다 나왔다”고 전한다. 그러자 박수홍은 “그럼 병원에 가야지, 날 왜 여기로 불러”라며 난처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