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9일 오후 10시 ‘미스터트롯2′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학교에서 임원 경력이 있는 유소년 참가자를 모아 만든 신설 부서인 ‘반장부’ 참가자들이 나와 트로트 경연을 선보인다. ‘트로트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였다는 반장부는 성인 참가자들에 견줄 만한 실력으로 경연 현장을 놀라게 했다.

“제2의 박서진을 꿈꾼다”며 장구를 들고 무대에 오른 한 참가자. 녹화 전 박서진의 대기실을 찾아간 이 참가자는 수줍은 얼굴로 박서진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와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겸비한 ‘리틀 장구 프린스’의 신나는 무대에 박서진 또한 환한 미소로 응원을 보낸다.

참가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리틀 싸이’ 황민우와 동생 민호 형제<사진>가 등장한다. ‘샛별부’ 소속의 열여덟 살 형과 반장부 소속으로 참가한 열 살 동생의 무대. 제작진은 “앞으로 이들이 트로트 무대에서 펼칠 활약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