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4일 오후 8시 ‘퍼펙트라이프’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그림 그리는 일에 빠져 있는 개그맨 임하룡이 출연한다.

이날 임하룡은 자신의 네 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평소 인맥이 좋기로 유명한 임하룡답게,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날 몰래 전시회를 찾아 임하룡을 놀라게 한 희극인 후배 이경애.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묻자, 임하룡은 “엄마가 아프실 때 그림을 그리면 정신없이 시간이 갔다”고 밝히며 “그림을 통해 힘든 시간을 견뎌냈다”고 말했다.

2년 연속 개인전에 방문해 준 희극인 후배 최성민에게는 “방송 잘 봤다”고 인사를 건네는 임하룡. 패널 신승환이 임하룡에게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이유를 묻자, 임하룡은 “제대 후 집안이 어려워졌던 시기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때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 무사히 아버지의 장례를 치렀고, 그 이후 도움을 준 사람들과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사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