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9일 오후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이번 주 방송에선 정진홍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진중권 교수, 김민전 교수, 그리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출범 6개월을 맞은 윤석열 정부를 평가하고,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성과와 논란을 짚어본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시스템이 잡혀야 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의원은 “2024년 총선 때 객관적인 평가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일정에서 언론사 취재를 둔 논란에 대해 정진홍 칼럼니스트는 “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순방 성과에 대해서 김민전 교수는 “한·미·일 세 정상이 중요한 합의들을 이끌어 낸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들에 대한 수사 상황과 그를 둘러싼 정치 공방에 대해서도 짚는다. 안 의원은 “정당은 국민을 지키는 것이지 특정 정치인을 지키는 집단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태도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