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5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맥가이버의 목소리’ 성우 배한성이 출연해 관절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맥가이버, 형사 콜롬보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배한성. “지금까지 연기한 역할만 수만명은 되는 것 같다”고 말한 그는 그동안 맡았던 배역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재연하며 지금도 변하지 않은 목소리를 들려준다.
잠에서 깨자마자 날달걀과 따뜻한 물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배한성. 그는 목 건강에 이어 자신의 무릎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는 무릎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에도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 채 생활한다. 하지만 배한성의 모습을 본 닥터진은 그런 습관이 오히려 무릎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닥터진은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들지만, 서서히 무릎 주변 근육을 퇴화시켜 나중엔 보호대 없이 다니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며 “보호대는 오래 걷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등 무릎 사용이 많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