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씨름 선수 백승일이 아내 홍주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부부는 함께 이삿짐 정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정리를 시작한 지 30초 만에 백승일이 피로를 호소하며 누워버리자 홍주의 잔소리 세례가 이어진다. 겨우겨우 가구를 몇 발짝 옮긴 백승일과 달리 홍주는 가뿐히 물건을 나르는 모습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하장사 집안의 특별한 식사 메뉴가 공개된다. 홍주는 두부를 먹기 좋게 자른 뒤 한 차례 건조시키며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요리법이다”라고 전했다. 홍주의 요리법을 보고 칭찬을 건네는 닥터진은 “건조한 두부는 일반 두부보다 단백질과 마그네슘을 더 잘 섭취할 수 있다”며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노화를 늦추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홍주와 반대로 돼지고기 먹는 것에 집중하는 백승일. 닥터진은 “적색육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당뇨 등의 위험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