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9시 10분 TV조선의 원조 골프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의 네 번째 시즌이 처음 방송된다. 새 멤버들과 함께 돌아온 이번 시즌에서는 연예계 ‘골프 넘버원’ 김국진의 계보를 이을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섯 후보가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골프왕’의 터줏대감인 장민호·양세형과 ‘비기너 3인방’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이 그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다. 여기에 박진이 프로가 김국진의 후계자를 찾는 여정을 이끌어 갈 골프 멘토로 출연해 멤버들의 골프 실력 향상을 돕는다.
이날 김국진과 박진이는 멤버들의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특히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은 멤버 중 가장 짧은 6개월의 구력에도 불구하고, 300m를 훌쩍 넘기는 비거리를 보이며 다른 멤버들의 기선을 제압한다.
이에 이전 시즌에서 시련과 고통을 모두 겪으며 에이스로 인정받은 장민호, 양세형은 새 멤버들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는데, 골프왕을 향한 불꽃 튀는 레이스를 이날 방송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