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공연은 정말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좀 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정동원)

스마트 보청기 전문기업 올리브 유니온이 가수 정동원과 함께 열었던 ‘올-포유: 올리브 유니온 for you’ ESG 자선 콘서트(이하 ‘올-포유’ 콘서트) 영상이 10월3일 조선일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올-포유’ 콘서트는 국내 최초 난청인을 위한 자선콘서트입니다.

가수 정동원이 난청인을 위한 '올-포유' ESG 자선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동원은 "이 공연은 정말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고 했다. /스튜디오광화문

정동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아지랑이 꽃, 여백, 물망초, 희망가, 황금별, 지나가다 등을 불렀습니다. 또 자신의 콘서트에서만 선보였던 색소폰 연주도 했습니다.

가수 정동원이 난청인을 위한 '올-포유' ESG 자선 콘서트에서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정동원은 "이 공연은 정말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고 했다. /스튜디오광화문

콘서트에 초대된 청각장애 1급 취업준비생은 자신을 위해 인생을 바친 어머니 사연으로 눈물짓게 했고, 84세 할머니는 유방암 투병 중에 정동원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가수 정동원이 난청인을 위한 '올-포유' ESG 자선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스튜디오광화문

정동원은 “난청인 팬분들을 이렇게 직접 만나 뵙고 노래 불러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자리였다”며 “더욱 더 열심히 노래해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0월3일 조선일보 유튜브에서 정동원의’ 콘서트 ‘올-포유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