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8 일 오후 8시 ‘퍼펙트라이프’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엔 아트 디렉터로 변신한 배우 이광기가 출연한다.

이광기는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를 공개한다. 딸 이연지양은 아버지인 이광기를 ‘대표님’이라 부르며 갤러리에 등장하는데, 이광기는 “딸이 수습 직원으로 취업해 아트 디렉터 일을 배우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연지양은 갤러리 수습 직원이자 딸로서 의상 골라주기, 새치 가리기, 눈썹 다듬어주기 등을 도우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이광기는 평소 자신의 채널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경매 쇼 진행 모습도 공개한다. 이광기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봉사 활동을 통해 극복했다, 그 이후부터 12년 동안 꾸준히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를 위한 이연지양의 손 편지도 공개되었는데, 딸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이광기는 “힘들 때 잘 버텨주고 예쁘게 커 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패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