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7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국악 스타’ 손심심·김준호 부부가 출연한다.
집 안을 청소한 뒤 아침 식사 준비로 하루를 시작하는 김준호. 윤기 나는 소고기와 정성 가득한 영양밥을 준비하는 그는 준비를 끝낸 후 자고 있는 아내 손심심을 깨운다. 김준호가 준비한 밥상에 감동한 손심심은 쌈을 싸서 먹여주는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알콩달콩 아침 식사 이후 부부는 함께 도시락을 싸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도시락을 들고 찾은 사람은 ‘호랑이 선생님’ 손심심의 제자들이었다. 부부는 한 달 동안 많은 공연을 하며 고생한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편,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던 닥터들은 두 사람의 일상에서 혈관 벽이 얇아지다가 혈관이 사라져버리는 이른바 ‘유령 혈관’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습관을 발견했다. 부부는 샴푸 통에 물을 넣어 재사용하고 있었던 것. 닥터진은 “샴푸 통을 완전히 말리지 않고 재사용하면, 녹농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며 “이 균이 모세혈관에 침투하면 혈관벽을 손상시켜 유령 혈관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