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3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전보람의 엄마이자, 데뷔 44년 차 배우인 이미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미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평소 반려견 세 마리의 털 때문에 자주 세차를 한다”며 이른 아침부터 셀프 세차장을 찾는다. 털을 익숙하게 제거하며 셀프 세차 팁도 공개한다. 세차 후엔 반려견 샤샤와 함께 공원으로 가서 윗몸일으키기 등 운동을 한다.
이미영은 운동 이후 유기견 수십 마리를 돌보는 배우 이용녀를 만난다. 이미영은 강아지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 갔지만, 이용녀의 집에 생각보다 더 많은 강아지가 있는 것을 보며 놀란다. 두 사람은 잠시 담소를 나눈 뒤, 강아지들을 돌보기 위해 움직인다. 수십 마리에게 사료를 주고, 성인 몸 크기와 비슷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등 힘든 일을 해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고, 지방 분해를 활성화하는 데 좋은 습관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