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1일 오후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트로트 가수 서지오가 건강 멘토로 출연한다.

대표곡 ‘돌리도’의 역주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서지오. 그녀는 데뷔 후 한결같이 50㎏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가 꼽은 몸매 관리 비결은 바로 축구. 그녀는 “축구에 빠진 이후로 FC 트롯 퀸즈의 골키퍼로 활동하며 월드컵 못지않게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서지오의 건강 관리 비법과 함께 ‘배 속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복부비만에 대해 알아본다. 비만은 단순히 외관상의 문제가 아닌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내장지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염증성 물질은 혈액으로 흡수되면서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더라도 매번 마주하게 되는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하고 비만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내는 방법도 살펴본다.